금리·비용

주택담보대출 금리 0.5% 차이, 3억원 월 상환액은 얼마나 달라질까?

연 4%와 4.5%를 가정해 월 납입액·총이자를 비교하고, 금리 외 우대 유지 비용과 중도상환 비용까지 확인합니다.

작성·검토 2026.11.02 · 내집대출 가이드 편집

확인일 2026.11.02 · 적용 범위

3억원·30년·원리금균등·매월 상환·거치 없음·금리 일정의 계산 예시. 0.5%는 0.5%포인트 차이를 뜻하며 실제 은행 금리·추천·대환 손익 계산이 아님.

4%와 4.5%는 월 이자가 얼마나 다를까요?

두 금리의 차이는 0.5%포인트입니다. 첫 달 이자만 비교하는 계산과 원리금균등의 월 납입액을 비교하는 계산은 다릅니다. 원금을 매달 나누어 갚는 대출은 이자뿐 아니라 원금 상환 배분도 달라지므로 전체 상환 조건을 맞추어 계산해야 합니다.

3억원·30년 대출 계산 결과

대출금액과 기간·상환 방식을 같게 두고 금리만 바꾼 결과입니다. 금리가 끝까지 유지되는 가정이며 수수료·세금·일수와 은행별 원 단위 처리는 제외했습니다.

연 4%와 4.5% 가정 · 원 단위 반올림
계산 금리매월 원리금만기까지 총이자
연 4.0%1,432,246원215,608,519원
연 4.5%1,520,056원247,220,135원

차액을 생활비에 반영하면

위 가정에서 월 납입액 차이는 약 87,810원이고, 만기까지 총이자 차이는 약 31,611,616원입니다. 월 차액은 매달 사용할 수 있는 생활비와 연결되고 총이자 차이는 장기 비용과 연결됩니다. 동일한 금리가 전체 만기에 적용될 때의 결과이므로 변동금리나 단기 보유 계획에는 그대로 대입하지 마세요.

우대금리 유지 비용도 빼고 비교

금리를 낮추려고 추가로 드는 카드 연회비·서비스 비용·자금 이동의 불편을 정리해 보세요. 원래 쓰던 지출과 금리 혜택을 위해 새로 늘린 지출은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대조건을 지키지 못한 경우의 적용금리와 회복 가능한 시점도 확인하면 표시금리만 비교할 때 놓치는 부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갈아타기라면 초기 비용을 더하세요

새 대출의 월 납입액만 낮다고 바로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기존 대출의 상환수수료와 새 대출에 드는 비용, 실제로 유지할 기간을 함께 봐야 합니다. 만기를 늘려 월 납입액이 줄어든 효과와 금리가 낮아진 효과도 구분하세요. 대환을 결정하려면 해당 거래의 실제 견적과 잔액을 사용해야 합니다.

은행 견적을 비교할 때 고정할 항목

대출금액·기간·상환 방식·거치 여부·실행 예정일을 맞춰 견적을 받고, 금리 유형과 변경 주기를 적으세요. 은행 주택담보대출 한도·금리 비교의 견적표에 본인 조건을 기록한 뒤 계산기에서 월 부담과 필요 현금을 확인하세요.

이 글은 비교·준비를 위한 일반 안내입니다. 실제 자격·금리·한도와 신청 가능일은 공식 기관 및 취급은행에서 확인하세요.

출처·추가 확인

공식 안내와 일반 준비 원칙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규정 수치와 예외는 최신 원문을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