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혼합형 주기형 차이, 5년 고정 뒤에는 어떻게 될까?
처음 고정되는 기간과 반복되는 금리 변경 주기를 구분하고, 계약의 변경 일정과 스트레스 DSR 확인 항목을 정리합니다.
2026.11.03 현행 스트레스 DSR 안내와 은행 상품 구조 확인. 예시는 가상의 5년 혼합·5년 주기이며 실제 금리·한도·상품 추천이 아님.
둘 다 5년 고정이면 같은 상품인가요?
혼합형은 처음 일정 기간 고정된 뒤 변동 구조로 전환되는 방식, 주기형은 정해진 기간 동안 고정된 뒤 다음 기간의 금리를 다시 정하는 구조로 구분합니다. 이름에 고정이나 변동이 들어가는지만 보지 말고 최초 변경일과 그 이후 주기를 약정에서 확인하세요.
가상의 두 상품을 시간표로 비교
일반적인 구조를 설명한 가정이며 모든 은행이 이 조합을 제공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 기준금리·가산·우대와 재설정 조건을 함께 확인하세요.
| 기간 | 5년 혼합형 가정 | 5년 주기형 가정 |
|---|---|---|
| 첫 5년 | 처음 정한 금리 유지 | 처음 정한 금리 유지 |
| 5년 후 | 변동금리로 전환 | 다음 5년 금리를 다시 정함 |
| 그 이후 | 약정한 짧은 변경 주기 적용 | 약정한 5년 주기로 재설정 |
처음 금리가 낮아도 이후 비용은 다릅니다
초기 5년의 금리와 총 납입액, 이후 적용될 기준금리·가산금리 구조를 나누어 보세요. 미래 시장금리를 알 수 없으므로 상승·유지·하락 가정에서 월 부담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금리 하나로 전체 30년 비용을 확정하거나 어느 방식이 항상 싸다고 결론내리지는 마세요.
스트레스 DSR과 실제 금리는 구분
현재 규제는 금리유형·고정기간·변경주기 등에 따른 심사상 반영을 확인해야 합니다. 심사용 스트레스 금리가 실제 약정이자에 그대로 추가된다고 이해하면 안 됩니다. 같은 소득·부채로 비교할 때 어떤 유형을 가정해 한도를 조회했는지 은행에 질문하세요.
5년 안에 매도할 계획이 있는 경우
예정한 매도 시점까지의 납입액·잔액·상환수수료를 비교하고, 매도가 늦어지는 경우도 계산하세요. 만기까지 보유하는 가정과 단기 보유 가정은 다른 질문입니다. 변경 직전에 다른 대출로 갈아탈 수 있다고 보장할 수도 없으므로 재설정 뒤 부담을 감당할 여유를 남겨두는 편이 좋습니다.
견적에 적어달라고 요청할 항목
금리 유형, 첫 변경일, 이후 주기, 기준금리·가산금리, 우대 상실 조건과 수수료를 적어 같은 조건으로 비교하세요. 신청일과 실행일의 금리까지 확인하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견적을 최종 조건으로 오해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출처·추가 확인
공식 안내와 일반 준비 원칙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규정 수치와 예외는 최신 원문을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