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론 KB시세와 매매가가 다르면? 6억원 기준 확인
주택가격 요건과 실제 담보 한도 계산을 분리해 시세·매매가격·감정평가를 확인합니다.
보금자리론 구입용도 중심. HF 예상조회 안내의 6억원 요건을 확인했으며 개별 담보평가 순서·예외는 공식 심사에서 확인.
KB시세와 매매가 중 하나만 보면 될까요?
보금자리론을 알아볼 때는 두 질문을 나누어야 합니다. 첫째는 해당 주택이 상품의 주택가격 요건을 충족하는지이고, 둘째는 인정 담보가액을 바탕으로 실제 얼마까지 가능한지입니다. 계약서 가격 하나를 대출 계산기에 입력했다고 두 판단이 모두 끝난 것은 아닙니다.
구입용도의 6억원 주택가격 기준
HF 예상조회 안내는 구입용도에서 시세·감정평가액·매매가액 중 어느 하나라도 6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은 제외한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매매가가 6억원 이하라는 이유만으로 신청 가능하다고 결론 내리지 마세요. 실제 적용할 시세정보와 평가 시점, 해당 거래의 예외 여부는 기관에 확인해야 합니다.
매매가와 시세가 다른 사례
다음 표는 두 가격의 차이가 왜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가정입니다. 최종 자격이나 대출금액을 판정하는 표가 아닙니다.
| 가정한 매매가 | 가정한 시세 | 확인할 내용 |
|---|---|---|
| 5억 8,000만원 | 6억 2,000만원 | 매매가만으로 6억원 이하라고 판단하면 안 됨 |
| 6억 2,000만원 | 5억 8,000만원 | 낮은 시세만으로 가격 요건을 충족한다고 볼 수 없음 |
| 각각 5억 8,000만원 | 각각 5억 8,000만원 | 가격 외 다른 자격·담보·소득 조건도 추가 확인 |
가격 요건을 통과해도 한도는 별개
주택가격 요건을 충족한 뒤에도 인정 담보가액, LTV와 소득·부채, 상품 상한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공시가격이나 감정평가를 본인이 유리하게 선택하면 된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시세가 없는 신축·빌라 등은 어떤 평가 자료를 쓰는지와 감정비용 부담 여부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에 가격 자료를 어떻게 제시할까?
주소와 동·호수, 전용면적, 매매계약서 가격과 계약일, 조회한 시세의 날짜·가격 구분을 함께 정리하세요. 최저층 등 주택 특성이 있다면 설명하고 “주택가격 요건 판단에 어떤 값을 쓰나요?”, “한도 산출용 담보평가액은 얼마인가요?”를 각각 물어보세요. 화면 캡처만으로 승인액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담보평가액이 예상보다 낮다면
예상 대출액을 낮춰 자기자금표를 다시 계산하고 다른 상품은 별도 조건으로 비교하세요. 한 상품의 가격 제한과 LTV를 다른 상품에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디딤돌과 은행 주담대도 각각 자격을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 매매 자금 계획은 계산기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출처·추가 확인
공식 안내와 일반 준비 원칙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규정 수치와 예외는 최신 원문을 우선합니다.